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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hotography] Darktable 도전, 도심 속 식물 관찰기

카메라 및 활용 툴

파나소닉 DC-S5 / Darktable(다크테이블)

넝쿨

전반적으로 에메랄드빛이 더 감돌게 제작하였습니다. 앞부분에 초점을 맞춰 더 식물의 존재감을 극대화 시켰습니다.

야생화

흰 꽃잎을 최대한 살리고 어둡고 탁한 부분을 좀 더 초록빛이 들게 보정하여 더 신선한 느낌을 주도록 제작했습니다. 역시 꽃에 초점을 맞춰 더 꽃이 선명하게 나오도록 했습니다.

시멘트 속 식물

아쉽게도 붉은 부분은 좀 더 살리는 것이 좋을법한 사진이었습니다. 초점도 좀 더 앞에 나와야 더 나은 사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, 아쉽게 된 작업물이었습니다.

담쟁이 덩쿨

담쟁이 덩쿨의 손같은 부분을 촬영했습니다. 담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. 저도 이 덩쿨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감상이 들었습니다.

담을 뒤덮어버린 식물이 상당히 인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보정 전이 더 시원하고 식물의 상쾌함을 보여주는 느낌입니다. 그래서 이 사진 만큼은 보정 전 사진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.

보정본

원본 크기 파일로 제공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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