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용툴 : Blender 3D, Photoshop
All-Layer의 블렌더 연습하기! 3번째 프로젝트, 인테리어 디자인 입니다.
실제로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고, 블렌더의 Append 기능을 통해 이미 모델링 된 가구를 들여오는 것도 활용해봤습니다. 블렌더는 할 수록 정말 매력적인 툴이라 생각이 드는 점은 UV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. Smart UV project는 공간에 맞게 UV를 짜더라구요. 참 신기했습니다. 그리고 모델링에 활용할 수 있는 Add Modifier의 경우도 잘 공부하면 모델링하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. 어느 정도 스컬팅도 되고 질감도 표현이 가능하고 만능툴이었습니다. 앞으로도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.
시리즈가 참 많습니다.
커튼, 소파, 베개, 의자, 이불, 벽까지 색을 바꿀 수 있습니다. 벽에 걸린 그림엔 원하시는 그림이나 작품을 넣을 수 있고 카펫에는 질감을 넣을 수 있습니다. 파일은 PSD파일입니다.